레보메드, 'WCHR 2026'서 혈액분리 농축 기술 선보여

김혜란 기자 2026.05.21 17:25:15

레보메드 제공

 

레보메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모발연구학회(WCH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모발 과학의 영혼을 깨우다(Awakening the soul of hair sc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저명한 두피·모발 석학들과 바이오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하는 국제 행사다. 레보메드는 이 자리에서 임상 현장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자가 세포 분리 키트를 단독 출품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레보메드가 선보이는 핵심 의료기기는 '트리플 챔버(3 Chamber)' 구조를 채택한 자가 세포 분리 키트다. 이 기기는 환자의 자가 혈액에서 고농축 혈소판과 다양한 성장인자를 안전하게 분리한다. 특히 독자적인 '이중 원심분리 및 3챔버' 기술을 적용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고순도의 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레보메드는 이번 학회에서 프리미엄 세포 분리 및 농축 추출 시스템 '노바스템(NovaStem)' 제품군도 전면에 내세운다. 이를 통해 국내 개원가 및 피부과 의료진에게 자사 세포 분리 기술의 독보적인 정통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학계에서는 자가혈 세포 분리(PRP)를 활용한 탈모 치료 및 모발 재생 관련 임상 연구가 급증하며 재생 의학이 탈모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WCHR 2026 프로그램 중에도 자가 유래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 요법을 활용한 탈모 치료 시너지 효과(PC5) 및 줄기세포 주입 치료 기법(SY19) 등 재생의학 세션이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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