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다크로스팅 보리로 완성한 블랙 풍미

이원식 기자 2026.05.21 09:51:19

매일유업이 다크로스팅 보리로 블랙 풍미를 구현한 무카페인 커피 대체음료를 선보였다.

매일유업은 RTD 커피 전문 브랜드인 '바리스타룰스'가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며,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카페인 없이 즐기는 커피대체 음료를 부르는 명칭으로 사랑받아 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디카페인 시장이 급성장했으나, 미량의 카페인조차 부담스러운 카페인 민감자들 사이에서 완벽한 무카페인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전문가들이 엄선한 유럽산 보리와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바리스타룰스만의 다크 로스팅 노하우와 독자적인 배합 레시피를 적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와 바디감을 그대로 재현해 최적의 커피대안 음료로 추천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영양 설계도 돋보인다. 곡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100kcal당 6g 이상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특히 350mL 제품 기준 열량 15kcal, 당류 0.7g으로, 열량과 당 함량이 낮은 가벼운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카페인 제품이므로 밤 늦게 마시기 좋은 커피대체 음료를 찾는 사람들은 물론, 임산부와 청소년도 마실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커피대체 제품들이 주로 분말 형태로 선보인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바로 마실 수 있고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액상 RTD(Ready To Drink)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물처럼 마셔도 부담 없는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 카페인 걱정도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수분 보충에도 적합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인증 포장 패키지 역시 눈에 띈다. 1L 대용량 제품은 정부 인증 녹색인증 라벨을 사용했으며, 350mL 소용량 제품은 라벨프리 투명 PET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관계자는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카페인에 민감한 임산부와 청소년은 물론, 늦은 밤 카페인 음료로 인한 숙면을 방해받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며, "엄격하게 선별한 곡물 원료와 다크 로스팅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격 커피대안 음료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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