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병원은 최근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은정 간호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호사 합창 공연, 해설이 있는 힐링 음악회 형식의 현악 4중주, 행운권 추첨,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합창 공연에는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3개 팀이 참여해 직접 선곡한 곡을 선보였으며, 현악 4중주 공연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곡 해설이 함께 진행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은정 간호처장은 "환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과 협력의 간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