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HB Plus' 뉴질랜드 론칭 심포지엄

현지 핵심 클리닉 65% 참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 입증

김혜란 기자 2026.05.20 17:11:07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파마리서치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리쥬란의 핵심 성분인 PN(폴리뉴클레오티드)에 보습 성분인 HA(히알루론산)와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함유한 스킨부스터 주사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3월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리쥬란 HB Plus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료진과 병·의원 및 클리닉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클랜드 주요 메디컬 클리닉의 약 65%가 참여해 현지 시장 내 리쥬란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리쥬란 글로벌 키닥터들이 연자로 참여해 파마리서치의 독자적인 DOT® PN 기반 '리쥬란'과 '리쥬란 HB Plus'의 임상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환자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적용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이어진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실제 주입 프로토콜과 시술 테크닉이 공개됐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목동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은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함께 적용해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유연한 접근이 가능하다"며 "리도카인으로 통증 부담을 낮춘 만큼 시술 입문자나 시술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 수요까지 확장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시술 편의성과 환자 체감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장벽 관리와 수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리쥬란, 리쥬란 I, 리쥬란 S에 이어 리쥬란 HB Plus까지 론칭하며 뉴질랜드 시장 내 다양한 의료진과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과 의료진 수요를 반영한 학술 중심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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