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하나의원, 휴셀린 도입… 피부 상태와 목적 따라 세분화

김혜란 기자 2026.05.20 16:54:11

용인미하나의원 김민정 원장

 

용인미하나의원은 디엠바이오의 ECM 스킨부스터 '휴셀린(HUCELLIN)'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휴셀린은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으로 설계된 ECM 스킨부스터로, 손상된 피부 구조와 진피 환경 회복에 주목한다. 액상형(리퀴드)과 파우더(분말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피부 상태와 시술 방향에 따라 보다 폭넓은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내원 환자들의 피부 고민이 단순한 건조감보다 피부결 저하, 탄력 변화, 잔주름, 피부 컨디션 저하 등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어떤 피부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진료 기준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용인미하나의원 김민정 원장은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피부 두께나 탄력 상태, 기존 시술 경험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 제품 자체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휴셀린 도입 이후에도 기존 피부·항노화 진료와 연계해 환자별 피부 상태를 바탕으로 적용 방향을 검토하고, 상담 중심의 진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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