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 아쿠아블레이션 전립선비대증 치료 500례 달성

정관모 기자 2026.05.20 11:41:27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아쿠아블레이션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수압 워터젯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중 하나로, 열 손상을 최소화해 주변 조직 보호에 유리하다. 실시간 초음파와 내시경 영상으로 절제 범위를 정확히 계획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사정 기능 보존을 위해 정구 주변 조직을 최대한 남기는 Hood Sparing 기법이 활용된다.

다만 수술 전에는 환자의 전립선 크기, 방광 기능, 동반 질환 유무, 약 복용 상황, 마취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 및 심혈관 질환자는 더욱 신중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초기 빈뇨와 배뇨 패턴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꾸준한 경과 관찰과 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의 하나인 아쿠아블레이션이 500례를 돌파한 것은 그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치료 안정성이 입증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부작용 최소화를 목표로 기술을 발전시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배뇨 장애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개인별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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