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지난 12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된 학원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
KU 명예대상은 '건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고양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박상우 교수는 영상의학 분야의 연구 및 시술 성과와 병원 홍보 기여로 병원과 대학의 학문적 위상과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학원창립 95주년을 맞아 KU 명예대상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임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여 앞으로도 병원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우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재직하며 현재 팔다리혈관센터장과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인터벤션 분야 전문가로서 말초혈관질환 및 대동맥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발전에 기여했고, 하지정맥류 및 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연구와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미국정맥학회, 유럽인터벤션학회 정회원으로 연구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하며 다져온 홍보 관련 역량을 건국대병원에서도 홍보실장을 맡음으로써 발휘하고 있다. 언론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보도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언론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보도자료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 방식의 다변화를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