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LMO 감시·검역·관리 강화

이원식 기자 2026.05.20 10:12:55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득신)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및 전남지원은 19일 농업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의 비의도적 환경방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LMO 수입·하역·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는 농업용 LMO 수입·하역·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득신, 이하 호남지역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및 전남지원은 5월 19일 농업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의 비의도적 환경방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LMO 수입·하역·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LMO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방출 위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계기관과 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지역본부는 협의회에서 농업용 LMO 국경검역 절차와 수입 단계별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항만 내 하역 및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곡물 낙하 방지, 운송 차량 밀폐 조치 등 안전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및 전남지원은 LMO 수입 승인신청 절차와 항만 외부 운송 시 관리 사항, 환경방출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한편 호남지역본부는 농업용 LMO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수입항만 내 농업용 LMO 식물의 비의도적 환경방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한 항만 주변과 LMO 운송경로를 중심으로 LMO 낙곡 및 자생 식물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검역본부 이득신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합동 협의회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 LMO 감시·검역·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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