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약국 사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부는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 중이며, 5월 18일부터 2차 지급이 본격화됐다. 이에 맞춰 동국제약은 약국을 지원금 사용처로 적극 알리고 있다.
동국제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약국 사용 가능성을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5월 초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지원금을 활용해 의약품과 건강관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께 건강을 선물하세요', '건강관리는 믿을 수 있는 약국과 함께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27일부터 인사돌 제품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운영 중이다. 광고는 인사돌 TV-CF와 함께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건강, 약국에서 챙기세요'라는 메시지를 노출해 소비자들의 약국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입주민들에게 반복 노출 효과와 광고 주목도가 높아 광고 채널로 선정하게 됐으며, 전국 약 3900개 단지 3만 대 모니터를 통해 송출 중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이번 마케팅 활동은 약국 경영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약국이 일반 유통 채널과 차별화된 전문 상담 중심의 지역 건강 거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약국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