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홍보

제3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대국민 홍보관 운영

이원식 기자 2026.05.19 10:36:36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5월 27일(수)부터 5월 30일(토)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부산국제식품대전(Busan International Food Expo 2026에 참가해 국민에게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는 축산물의 수입부터 판매까지의 유통 단계별 거래 내역을 기록·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부는 수입축산물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홍보관은 '쉽고, 투명하고, 안심되는 수입 축산물 유통'을 주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실제 포장지에 부착된 이력번호를 직접 조회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업자 대상 현장 상담 데스크 운영, 이력관리제 소개 영상 상영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제도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역본부 정승교 동물질병관리부장은 "부산국제식품대전은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소비자층이 함께하는 만큼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투명한 유통 질서와 신뢰받는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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