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메이트(공승욱 대표)가 요양시설 대상 '4주 무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전국 20여곳의 주요 요양시설과 재활요양병원에서 해당 제품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설 관계자들이 실제 환경에서 관리 편의성·환자 만족도를 직접 비교 검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소재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외면받았던 매트리스의 위생과 안전 문제를 보완해야 할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기업 중 하나인 메디메이트는 통기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고려한 '울트라코어®(UltraCore®) 케어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차원 구조 기반의 공기층 설계로 체압 분산과 내부 공기 순환을 돕는 실용신안과, 전동침대 구동 시 매트리스 밀림을 방지하는 디자인등록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공승욱 대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시설의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침상 생활을 하는 어르신의 특성상, 매트리스의 구조와 기능이 수면 환경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요양시설에서는 관리 편의를 위해 방수 기능 중심의 매트리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통기성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습기 관리나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의 쾌적성에 대한 기술적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공 대표는 "메디메이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시설이 겪고 있는 위생 관리 및 욕창 예방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무상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시설에는 제품 체험과 함께 관련 환경 개선을 위한 가이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전동침대 보급이 확대되면서 매트리스와의 구조적 적합성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침대 각도 변화에 따라 매트리스가 밀리거나 형태가 변형되는 문제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