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병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척추센터장 신규 임명 등 진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지난 18일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년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병원 발전 방향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개원 6주년을 맞아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한 내부 보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에 따라 김경모 척추센터장이 새롭게 임명됐으며, 병원은 앞으로 척추센터의 진료 역량 강화와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어 개원 6주년을 기념해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경모 척추센터장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승진자 임명과 근속 3년·5년 직원 표창, 우수직원 시상 등이 이뤄졌다.
이날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지난 6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그동안 우리 병원이 3천여 건에 이르는 수술을 시행해 왔다"며 "지역 병원으로서 괄목할 만한 인정을 받은 데 감사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직원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하나병원은 지난 2020년 5월 김포시 풍무동에 개원한 이후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아울러 보호자와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평일 야간진료와 일요일진료를 시행하는 등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관절센터 전문 의료진 영입과 센터 확장을 통해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등 전문 수술 역량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세네갈 국적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해 지역사회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