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심는 것 만으로 부족하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모근 활성 결합 이식술 선봬

정관모 기자 2026.05.18 14:23:49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대표원장(사진 제공=젬마모발이식센터)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대표원장이 모발이식과 모근 활성 치료를 단계적으로 연계한 '젬팩터 모낭 융합 이식술'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발이식 시장의 트렌드가 '환경 중심의 생착'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동일한 개수의 모낭을 심더라도 환자 개개인의 두피 상태, 혈류량, 모근 환경에 따라 모발의 생착률과 굵기, 밀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보인 '젬팩터 모낭 융합 이식술'은 이식 직후부터 모근 활성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프로그램이다.

핵심은 이식 과정에서 환자의 자가 유래 성분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해당 성분에 포함된 풍부한 성장인자와 세포 활성 물질은 약해진 모낭 주변의 미세혈류를 개선하고 모근 세포의 활성 신호를 자극한다. 즉, 모낭이 자리 잡을 두피의 '토양'을 건강하게 다져 생착률을 끌어올리는 원리다.

기존 모발이식이 단순히 '얼마나 많이 심느냐'에 치중했다면, 젬팩터 모낭 융합 이식술은 이식된 모낭이 자라나는 '주변 환경'에 주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후 단계별 맞춤 관리를 통해 새로 자라날 모발의 굵기와 전체적인 밀도까지 고려한 '결과 중심의 접근'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경원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모낭을 옮겨 심는 기술력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식된 모낭이 안착하는 두피 환경과 세포의 활성도가 생착률은 물론, 향후 모발의 굵기와 밀도 등 전반적인 품질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환자들은 단순한 경험보다는 눈으로 확인되는 실제 결과와 장기적인 만족도를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한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정밀 진단을 통해 개인의 두피 상태와 탈모 진행도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맞춘 1:1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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