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클레어스 아티스트 프라이즈' 1회 선정 작가 조효리와 함께하는 전시 팝업 '미드나잇 블루 위드 클레어스'를 오는 6월 11~29일 서울 명동 프린스 호텔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 팝업은 브랜드 철학 '당신의 민감함을 존중합니다'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민감함은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섬세함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감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티스트 프라이즈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첫 번째 작가로 선정된 에이라운지 소속 조효리는 익숙함과 낯섦, 감정의 미묘한 온도를 상징적 오브제로 풀어내는 시각예술가로, 시간과 감각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명은 'Flooding Dawn'이다. 잠들지 못한 새벽, 내일이 서서히 밀려오는 감각에서 출발하는 이 전시는 고요한 표면 아래 끊임없이 스며드는 시간의 감각을 조효리 작가 특유의 회화 언어로 풀어낸다.
전시 팝업은 서울 명동 프린스 호텔 특정 객실에서 오후 시간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체크인 후 작품 감상, 아티스트 큐레이션 스토리 경험, 드로잉·페인팅 체험, 클레어스 블루드롭을 중심으로 한 블루라인 경험까지 가능하다.
클레어스 브랜드 팀 관계자는 "아티스트 프라이즈를 통해 고객이 조용히 머무르며 스스로의 감정과 감각을 존중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시간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보내는 밤의 경험 자체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 팝업은 6월 9~10일 프리오픈을 거쳐 11일 정식 오픈하며, 29일까지 총 20일간 운영된다. 예약이나 상세 정보는 클레어스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