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재영 전문의, '제20회 한미중소병원상' 공헌상 수상

김아름 기자 2026.05.18 10:14:5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정형외과 김재영 전문의가 최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의료 부문 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중소병원협회와 한미약품이 주관하는 이 상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중소병원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2017년 입사한 김재영 전문의는 지난 9년간 족부·족관절 및 인공관절치환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김 전문의는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다학제 협진과 맞춤형 수술로 고난도 인공관절치환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최근 '소아청소년과 오픈런'으로 대변되는 의료 인력 부족 상황에서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적극 확대하며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성장기 특성을 고려한 소아 골절 및 성장판 손상 치료, 선천성 족부 기형 교정 등 세심한 진료로 아동 환자들의 후유 장애 예방과  빠른 회복을 도운 점이 이번 공헌상 선정의 핵심 배경이 됐다.

김재영 전문의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소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로 지역사회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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