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병원 문화를 실천했다.
분당제생병원 간호부 GWP(Great Work Place)위원회는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행복을 채우는 장바구니'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알뜰 바자회 수익금에 배종옥 간호부장의 기부를 더해 마련됐다.
특히 간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이 환자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내부 구성원의 참여와 기부가 지역사회 환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분당제생병원 간호부는 GWP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자선 바자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박람회와 해외 의료봉사 등 건강 나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대상 건강 정보 제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