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인증원이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5월 14일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매년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대응성 향상 등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행정· 정책사례를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는 행정 및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올해는 총 16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해썹인증원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0개 기관이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썹인증원은 해썹 인증을 준비 중이거나, 인증을 받은 업체 가운데 자체적인 '위해요소 분석'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위해요소 분석 데이터(OLHA, On-Line Hazard Analysis)'를 무상으로 개방·제공한 점에서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적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해썹 확산, 중소기업 지원, 국가 식품안전 정책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