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진병호 교수,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 1위 선정

전국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1만7729명 중 환자경험 1위

홍유식 기자 2026.05.15 10:57:09

(왼쪽 3번째) 전병호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신경외과 진병호 교수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등록된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는 실제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모바일 환자경험 플랫폼 PEI 솔루션을 통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진병호 교수는 이번 평가에서 2026년 4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1만 7729명의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 교수는 ▲환자를 존중하는 태도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환자의 병원 만족도 ▲검사 및 치료 과정 전·후 충분한 설명과 소통 등의 항목에서 평가 점수 99.31점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디스크 질환,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 분야를 진료하고 있는 진 교수는 평소 공감과 소통 중심 진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온라인 환우모임 카페에서도 환자 중심 진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진병호 교수는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환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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