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제34대 집행부 "회원 권익 보호 최우선"… 고충 해결 총력 대응

"불안·우려 깊이 공감"… 소통 강화·진행 상황 투명 공개 약속

김아름 기자 2026.05.15 10:51:42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집행부가 최근 회원들이 겪고 있는 각종 현안과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집행부는 회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통 강화와 투명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회원들의 불안과 우려를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집행부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신뢰받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원진이 책임감을 갖고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의료계 전반의 정책 변화와 개원 환경 악화, 의료 현장 불확실성 등으로 회원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34대 집행부는 향후에도 회원 권익 보호와 협회 운영 안정화를 위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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