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임경택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 700례 달성

부인암을 비롯해 다양한 여성질환 치료에 적용…"안전성∙회복속도 향상"

김아름 기자 2026.05.15 10:29:28

임경택 교수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 산부인과 임경택 교수가 최근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임경택 교수는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주요 부인암 환자를 중심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해왔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궁적출술과 질탈출증 교정술 등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도 로봇수술을 적용해 왔다.

로봇수술은 고해상도 3D 영상과 정밀한 기구 조작을 통해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장점이 있어 부인과 질환 치료에서의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임경택 교수는 "로봇수술은 환자의 몸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와 단일공 SP 등 최신 로봇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부인과를 비롯해 외과, 비뇨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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