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라네즈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 속에서도 피부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된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하며, 건조하고 변화가 큰 환경에서도 피부에 안정적인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립 슬리핑 마스크는 베리 프루트 콤플렉스, 무루무루씨드 버터, 시어버터를 함유해 입술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여행 중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최필경 부사장은 "에티하드항공과 협업하는 첫 한국 뷰티 브랜드로서 이번 파트너십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하늘에서도 라네즈가 추구하는 'OPEN TO WONDER'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