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신뢰받는 농협 구현" 다짐

이원식 기자 2026.05.14 16:56:33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에서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사진 첫째 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헙이 정보 관련 특강을 통해 임직원 정보보호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국민과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다짐했다.

농협중앙회는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보호 인사이트 아카데미 : 변화와 준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부회장을 비롯해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와 각 부서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 신규직원으로 구성된 '정보호보지킴이' 위촉식 △개인정보 보안서약 선서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고광선 교수는 '정보보호 책임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 함께 임직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정보보호 수칙, 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준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국민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정보보호지킴이'로 위촉된 30명의 신규직원은 앞으로 1년간 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홍보, 부서 간 소통 활동 등을 수행하며 조직 내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과 고객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정보보호 책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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