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사 임직원과 유통인들이 힘 모아 다양한 재활용품 기증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양 일간 가락시장 가락몰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재활용품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과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웃사랑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손수 성인용 의류, 백팩, 운동화 등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잡화류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틀 간 수집된 소중한 기부 물품들은 5월 13일 발달장애인 복지기관인 '신아원'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분류 과정을 거쳐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정기적인 재활용품 기증은 자원 낭비를 막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모델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그동안 김장 나눔 행사와 신선식품 기부, 헌혈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공사는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발굴해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