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편의점 식품안전관리 강화

코리아세븐과 식품안심업소 확대 업무협약

이원식 기자 2026.05.14 15:29:4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대일)은 12일 코리아세븐 본사(서울 강동)에서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오른쪽), ㈜코리아세븐 김대일 대표이사(왼쪽)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편의점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대일)은 12일 코리아세븐 본사(서울 강동)에서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푸드존) 인근 편의점 이용 증가와 식품안전에 대한 상시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기반을 구축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준비 업소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식품안전심업소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협력 △점포 담당자 및 협력 업체 대상 식품안전 관련 교육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편의점의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편의점의 위생관리 수준은 한층 높이고,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세븐 김대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편의점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적극 동참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편의점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