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 클레어스·바이위시트렌드 美올리브영 입점

'비타민 드롭' 등 베스트셀러 3종… 현지시장 내 지속가능 성장 도모

김혜란 기자 2026.05.14 10:01:54

위시컴퍼니 제공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의 세럼 3종을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스토어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하 비타민 드롭)'과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이하 블루드롭)'이다.

비타민 드롭은 누적 400만병 판매를 돌파한 톤업·브라이트닝 아이콘으로, 5% 순수 비타민C 함유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솔루션 세럼이다. 블루드롭은 100만병 이상 판매된 진정 슬로우에이징 앰플이다.

바이위시트렌드 스테디셀러 '포어 스무딩 바쿠치올 세럼' 역시 이번에 함께 입점한다. 이 제품은, 바쿠치올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의 조합으로 모공을 정돈하고 피부 결을 개선하며 피부 톤을 밝게 하는 특징이 있다.

바이위시트렌드는 2025년 카자흐스탄 151%, 키르기스스탄 203%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중앙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 외에도 위시컴퍼니의 기타 베스트셀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위시컴퍼니는 이달 문을 여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시컴퍼니는 이번 입점을 통해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과 함께 지속가능한 글로벌 K-뷰티의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현지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K-뷰티 매력을 직접 전달해 제품 시너지와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한 큐레이션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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