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지난 10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가해 주력 제품 전시와 약사 대상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태극제약은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을 주제로 세미나 세션을 마련해 참여 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 오거리약국의 황은경 약사가 연자로 나서 '도미나의 다양한 활용과 복약지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도미나크림이 단순 미백제나 화장품이 아닌 '색소 질환 치료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랜 임상 경험과 치료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의 의약학적 가치와 치료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약 250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서 황은경 약사는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의 약리 기전과 색소침착 질환에 대한 임상적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약국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성분 함량별(2%, 4%) 도미나크림 선택 가이드 ▲올바른 사용 주기 및 휴지기 ▲피부 타입별 도포 순서 등 구체적인 복약 상담 가이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태극제약은 세미나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일반의약품 라인업도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도미나크림을 비롯해 주력 제품인 벤트플라겔, 벤트락스겔, 아크 시리즈(아크클리어크림·아크스카클리어겔) 등을 선보였다. 또한 신제품인 센테라솔겔과 딥슬링연질캡슐, 계절성 품목인 아즈렌S연고와 쿨시드크림 등을 소개하며 현장 약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도미나크림은 오랜 시간 소비자와 약사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대표 색소침착 치료제"라며 "앞으로도 약사 대상 학술 활동과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