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피부과가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원더트리플 라이브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19일 서울 리을피부과에서 열렸으며, 일본 의료진이 방한해 실리프팅 시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유받는 형태로 운영됐다.
최근 일본 미용의료 시장에서도 비수술 안티에이징 시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한국의 실리프팅 기술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중심이 된 원더트리플은 기존 실리프팅 방식과 차별화된 구조와 시술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 의료진 사이에서도 관심도가 높은 시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강연과 라이브 시술은 리을피부과 최호성 원장이 진행했다. 최 원장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원더트리플 시술 원리와 적용 방법, 시술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등을 설명했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른 시술 방향과 디자인 접근법 등 임상 기반 내용을 공유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라이브 시술 과정에서는 원더트리플의 특징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기존 실리프팅과 비교해 리프팅 효과와 조직 고정력, 시술 후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일본 의료진들은 시술 과정을 지켜보며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제품 교육을 넘어 한국과 일본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의료진의 시술 노하우와 에스테틱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 구성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리을피부과 측은 "해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 방향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