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오주형)은 12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유명철 전(前)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의 정형외과 교육기금 기부에 감사를 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철 전 경희의료원장을 비롯해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학교병원장, 정비오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장, 박철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성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유명철 전 의료원장은 "올해도 후배 의료진들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전공의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유명철 전 의료원장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정형외과 전공의들이 세계적인 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유명철 전 의료원장은 지난 2023년 경희대학교병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공의들을 위한 교육기금 총 5,000만 원(매년 500만 원씩, 10년)을 약정해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