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정순필 원장, G-Dex 학술대회서 '디지털 투명교정' 강연

'디지털 투명교정 치료: 첫 증례부터 예측 가능한 결과까지' 주제로 임상 노하우 전수

김아름 기자 2026.05.11 16:59:34

예바치과교정과 정순필 원장이 2026 G-Dex 학술대회서 '디지털 투명교정' 실무 강연을 진행했다

예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정순필 원장(DDS, PhD)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6 G-Dex(경상남도치과의사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투명교정의 핵심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며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정순필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투명교정 치료 – 첫 증례부터 예측 가능한 결과까지'를 주제로 강연대에 올랐다. 이번 강연은 투명교정 치료를 도입하려는 원장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해결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팁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투명교정의 기초부터 심화 임상까지 폭넓게 다뤘다.

먼저 ▲Section 1. Invisalign 시스템의 이해를 시작으로 ▲Section 2. 투명교정장치의 치아 이동 원리 ▲Section 3. 안정적인 결과를 위한 첫 케이스 선택 가이드 ▲Section 4. 치료 효율을 높이는 환자 교육 및 장치 교체 주기 설정 ▲Section 5. 인비절라인 치료의 확장성과 주의해야 할 케이스 등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 원장은 강연을 통해 "디지털 투명교정은 단순한 장치 제작을 넘어, 정밀한 3D 시뮬레이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초심자들이 놓치기 쉬운 환자 교육법과 효율적인 교체 주기 관리 등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했다.

예바치과교정과 정순필 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투명교정의 영역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동료 의료진들과 함께 임상적 성과를 나누고 국내 디지털 교정 치료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순필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교정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바치과교정과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편안한 맞춤형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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