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동참

이원식 기자 2026.05.11 11:33:14

오뚜기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이 지난 8일 공식 개점했다

오뚜기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이 지난 8일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 무상 임대 지원을 통해 조성된 제주지역 첫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8일 공식 오픈했다. 매장은 총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와 상품화, 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한상욱 굿윌부문장,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 김성수 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지역 첫 굿윌스토어 오픈을 기념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해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역 내 기증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 황성만 사장은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아름다운 섬 제주에 생기는 굿윌스토어 최초의 매장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은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간 후원을 통해 뜻깊은 동행에 함께해 주신 오뚜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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