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탈색, 펌 등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손상모 관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은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를 출시하며 손상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엠은 올해 1~4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 흐름 속에서 모발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 헤어케어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기능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라인업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대한다. 세분화된 모발 고민에 맞춘 기능별 제품군을 구축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전문 헤어케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2단계 집중 케어 제품이다.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윤기와 탄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엠은 이번 손상모 케어 라인 출시를 시작으로 기능별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내외 유통망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 관계자는 "전문 헤어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인별 모발 고민에 맞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