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제2기 축산TF 가동

이원식 기자 2026.05.03 17:54:37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4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농업분과 제2기 '축산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4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농업분과 제2기 '축산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악성질병, 생산비 증가, 환경규제 강화, 동물복지 확대 등 변화하는 축산업 여건에 대응하여 정책 점검과 향후 과제 발굴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그간 위원회에서 논의돼 온 축산 관련 주요 의제들이 공유됐으며, 특히 축산업의 가축분뇨와 악취 등 환경문제 대응, 토양 양분 관리를 위한 적정 사육두수 관리, 탄소중립 실현, 경축순환 체계 구축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들이 소개됐다.

TF위원들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축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기존 의제 간 연계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후속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기후변화, 중동전쟁, 식량안보, 축산업 구조전환, 자원순환체계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과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국정과제와 연계해 경축순환농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우선 논의하기로 합의ㅎㅆ다.

이날 회의에서 김호 위원장은 "악성질병, 생산비 증가, 환경규제 강화, 동물복지 확대 등 축산업이 어려운 현실에 직면에 있다"고 강조하며, "축산TF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단계적으로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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