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는 지난 30일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작을 확정했다. 형식 완성도, 내용 충실성, 독창성, 약사 직능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히 평가했다.
대상은 '경기도 방문약료 사업의 변화 분석(2018~2024):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다제약물 관리 모델 도출'이 차지했다. AI 기술 접목 연구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약사 현안 해결 주제가 두각을 나타냈다.
논문 부문은 대상 1명, 금상·은상 각 1명, 동상 3명, 장려상 8명으로 선정됐고, 포스터 부문은 금상·은상 각 1명, 동상 1명, 장려상 3명이 뽑혔다. 주제는 "AI와 함께 진화하는 약사: Pharmacists, Evolve with AI"다.
연제덕 회장은 "AI 혁신 연구부터 지역 건강 책임 서비스, 정책 제언까지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였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미래 약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학술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연구들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약국 현장에서 활용되어 약사 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은 5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전시되며, 논문 대상·금상·은상과 포스터 금상 수상자는 14시 10분 305호실에서 구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