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 소아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질환 자체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학교 생활, 심리적 적응을 돕는 통합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환아와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피부과 교수진이 연사로 나선다.
강의는 △우리 아이의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진단 이후 함께 걷는 여정(소아청소년과 김미진 교수) △진단 후 꼭 알아야 할 관리 포인트(소아청소년과 권이영 교수) △진단 후 학교생활 및 마음관리(소아청소년과 김윤지 교수) △크론병에서 발생하는 항문질환(소아외과 손준혁 교수) △염증성 장질환에서 생길 수 있는 피부질환(피부과 오세진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이 끝난 뒤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소아 염증성 장질환은 단순히 장의 염증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일상 전반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가 질환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리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신청서 링크(https://forms.gle/b89V8xZ8us4UGni37)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