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탱글' 브랜드에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나선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하고,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 판매지역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한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글로벌 소비자 선호도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는 토마토의 신선함과 바질의 향미를 조화롭게 살렸다. 마늘, 양파 등으로 감칠맛을 더한 토마토 소스에 바질을 추가해 산뜻한 풍미를 완성했다.
또 삼양식품만의 특허 공법과 병아리콩을 활용해 만든 탱글 브랜드만의 건면을 적용해 생면과 같은 식감을 구현하고,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에는 단백질 16g, 식이섬유 4g(국내 제품 100g 기준)이 함유돼 있으며, 비건과 할랄 인증을 취득해 국내외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를 한국에도 출시한다.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의 감칠맛, 매콤한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이후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