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She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와 환자혈액관리(PBM)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의 철결핍 빈혈 치료 전략을 중점으로 다뤘다. 정맥 철분요법의 역할과 단회 고용량 투여 효율성,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고려한 제제 선택 기준이 논의됐다.
파마코스모스의 제스퍼 밀만 옌센 수석이사는 모노퍼주(페릭 데리소말토스)가 영국·미국·캐나다·중국 등에서 처방 확대 중이라고 소개했다. FDA·EMA·MFDS가 일부 철분제의 저인산혈증 위험을 라벨에 반영한 만큼 제제별 안전성 차이를 강조했다.
모노퍼주는 2020년 FDA 승인된 최신 정맥 철분제로, 하루 1000mg 이상 단회 고용량 투여가 가능하다. 철결핍성 빈혈 환자의 신속 보충에 적합하며 투여 횟수 감소로 순응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고재환 교수는 월경과다·산후출혈 시 철결핍 빈혈이 흔하며 정맥 철분치료가 혈색소 교정에 핵심이라고 밝혔다. PBM 적용으로 수술 출혈 최소화와 수혈 필요성 줄임이 환자 회복을 앞당긴다고 설명했다. 모노퍼주의 산부인과 PBM 역할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주목했다.
한국팜비오 유선옥 약사는 "모노퍼주가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제를 제공해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