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의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올리브영 오프라인 1350개 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이번 확장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가 아닌 제품력과 트렌드 적중, 글로벌 반응이 맞물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뷰티 시장은 '바르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6년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즉각 미백·톤 보정'이 떠오르면서 사용 직후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시장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기존 톤업 제품들은 크림 제형 특유의 뭉침이나 밀림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반면 해당 제품은 비가스 스프레이 타입으로 고르게 분사되고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MZ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면서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은 유통 성과로도 이어졌다. 아윌미백은 론칭 초기부터 온라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확장을 설계하고, 핵심 매장에서 빠른 판매 회전을 확인한 뒤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단기간 내 1350개 매장 입점이라는 유통망을 확보하며,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검증된 수요를 기반으로 한 확장 전략이라는 점에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아윌미백의 성장 배경에는 바디케어 시장 내 포지셔닝 변화도 자리한다. 이전까지의 바디 제품이 보습 중심에 머물렀다면, 아윌미백은 겨드랑이·무릎·팔꿈치 등 색소 침착 부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착색 케어' 영역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능성 바디케어 시장을 공략했다.
이러한 접근은 소비자들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면서 아윌미백은 바디케어 카테고리 내에서 빠르게 브랜드 존재감을 키웠다. 단기간 내 1350개 매장 입점이라는 유통망을 확보하며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검증된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압축 성장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는 중국 도우인 상위 1% 인플루언서 ally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방송 직후 준비된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약 395만 팔로워를 보유한 ally는 최근 30일 기준 약 2900만위안(한화 약 50억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대형 커머스형 인플루언서(왕홍)로, 단순 노출이 아닌 실제 매출 전환력이 검증된 채널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제품력이 콘텐츠를 통해 즉각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를 입증한 사례로,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의 수요가 한국을 넘어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전반으로 확산되는 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브랜드의 '히어로 제품'으로 자리잡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데이터 기반의 시장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으로 구현하며, 유통과 글로벌 확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구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