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센텀정형외과, 손발톱 클리닉 부속기관 개설…통합 진료 체계 강화

정관모 기자 2026.04.24 12:40:59

평택센텀정형외과

평택센텀정형외과가 손발톱 질환을 보다 전문적으로 진료하기 위한 '손발톱 클리닉' 부속기관을 새롭게 개설하며 통합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평택센텀정형외과 측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비수술 교정 치료부터 필요한 경우 부분 시술까지 단계적인 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단순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재발을 줄이기 위한 관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손발톱 질환은 발의 구조적 문제나 보행 습관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정형외과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평택센텀정형외과 여도현 대표원장은 "최근 내성발톱, 손발톱 변형, 발톱 무좀 등 손발톱 관련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닌 통증과 보행 불편,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원은 이에 기존 정형외과 진료와 연계해 손발톱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편의를 높였다. 손발톱 질환은 초기에는 불편함이 크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염증이나 변형이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내성발톱의 경우 보행 시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여도현 원장은 "손발톱 질환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이나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가능한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으로 적용해 통증을 줄이고 재발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손발톱 클리닉 개설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분들이 일상 속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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