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비박피계&박피계 레이저 미세조절 기술' 세미나 성료

정관모 기자 2026.04.24 12:37:53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오욱 대표원장이 '비박피계 & 박피계 레이저의 미세조절 기술: Thulium과 Er:YAG의 비교와 응용'을 주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에서 '원텍 라이브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진의 앙코르 요청이 가장 많았던 명강의를 엄선한 'Best Lecture Revival' 시리즈로 특별 기획돼 행사 시작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연자로 나선 오욱 대표원장은 '비박피계 & 박피계 레이저의 미세조절 기술: Thulium과 Er:YAG의 비교와 응용'을 주제로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난도 레이저 제어 기술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수분 흡수도가 높은 두 레이저의 특성이 심도 있게 비교 분석됐다. 박피계 레이저인 어븀야그(Er:YAG)는 주변 조직의 열 손상을 최소화하며 병변을 정교하게 깎아내는 '조각(Sculpting)' 기술이 강조됐다. 비박피계 레이저인 툴리움(Thulium)은 각질층 손상 없이 진피 상부에 미세 열 응고점을 형성해 피부 톤과 결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임상적 기전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공식 강연 종료 후에는 두 장비의 정밀 파라미터 설정과 부작용 예방 노하우를 묻는 질문이 잇따르며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의료진들은 임상 현장에서의 실무적 고민을 나누며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고, 오욱 대표원장의 맞춤형 해결책과 가이드라인 제시에 큰 호응을 보냈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비박피계와 박피계 레이저의 미세조절 기술을 통해 임상적 시너지를 확인하고,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이고 안전한 진료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메디아이콘 송인규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반응과 열띤 토론은 현장 중심 실무 교육에 대한 의료진의 갈증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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