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4월 22일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제28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구성된 2026년 농어업·농어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주요안건으로 다뤘다.
참석한 위원들은 2026년이 농어업정책 대전환의 원년으로서 그동안 논의해 온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과제의 우선순위와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책 효과성과 공평성 측면에서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고시' 개정안과 관련한 수정 제안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김호 위원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과 유가 상승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농어업과 농어촌이 직면한 문제가 다양해지고, 기후위기, 농어촌 인력부족, 지역소멸 등 구조적 문제 또한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민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야 하는 우리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