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오쿠보 체험형 K뷰티 셀렉트숍 'A:PERS'(에이퍼스)에서 열리는 팝업은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과 구매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루나의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롱 래스팅 팁 컨실러'를 비롯해 '롱 래스팅 코렉터', '컨실 블렌더 팔레트', '롱 래스팅 컨실 쿠션', '버블링 껌 글로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루나의 폭넓은 메이크업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애경산업은 이번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함으로써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신오쿠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