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미국 멀티숍 얼타 뷰티가 주최하는 'ULTA 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 2026(이하 ULTA FLC 2026)'와 'Ulta Beauty World 2026(이하 ULTA UBW)'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얼타가 주관하는 ULTA FLC와 Ulta Beauty World는 얼타 미국 전역 스토어 매니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 뷰티 행사로 지난 14, 16일 양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렸다. 얼타의 헬스 앤 뷰티 케어 카테고리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북미 메이저 뷰티 유통 채널이 전개하는 대규모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 압도적인 규모의 이번 행사는 티켓 역시 1시간만에 3000장 이상이 팔리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ULTA FLC는 얼타가 선정한 브랜드만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어, 해당 행사 참여 자체만으로도 높은 시장 잠재력을 가진 브랜드로 꼽힌다는 평이다.
마녀공장은 부스 내 리브랜딩 로고와 새로운 키컬러를 중심으로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라인(세럼·세럼 패치)' 테스트존을 운영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본품으로 구성된 제품 시딩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얼타 관계자는 "글루타치온 라인은 '다크 스팟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지에서 매우 눈길이 가는 제품"이라는 의견과 함께 "글루타치온 7 다크 스팟 세럼 패치는 독특한 모양으로 4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흥미롭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UTLA FLC 및 UBW에 처음 참여해 현지 관계자 및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자리였다"며 "얼타는 북미 시장의 중요한 오프라인 유통망인 만큼 계속해서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