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뷰티 브랜드 시그닉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 티몰과 도우인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그닉은 지난 3월 중국 대표 SNS·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왕홍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바이럴 하며 현지 Z세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티몰과 도우인 입점을 시작으로 징동, 콰이쇼우 등으로 채널을 확대하며 성분과 효능 중심의 브랜드 제품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피부 탄력을 빠르게 케어해 주는 '바운스 업 크림'과 '더블 이펙트 세럼', '포어 리뉴 패드' 등 3종으로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현지 Z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 중국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닉은 피부 탄력을 강화해 주는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는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해 9월 아마존을 통해 미국에 선론칭한 데 이어 10월 미국 틱톡숍에 입점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국내 론칭을 기념한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