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이하 오곡 씨리얼)'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제품은 1999년 출시됐던 '메치니코프 씨리얼'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제품에 대한 회상과 함께 재출시를 바라는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다.
오곡 씨리얼은 귀리, 쌀, 보리, 현미, 밤 5가지 곡물을 담은 발효유 제품이다.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포만감을 제공하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소한 곡물 풍미와 발효유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 △HY8002 △HY2782)이 포함되어 있다. 균주번호는 균주의 고유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코드로 기능성과 안전성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은 과거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시 30주년을 맞은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의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리뉴얼 이후 첫 달 약 35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