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과나무의료재단이 보유한 치과병원 및 건강증진센터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여 복지관 임직원과 이용자들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긴밀한 민·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 대상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 지원 ▲맞춤형 건강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의료 자문 및 우선 연계 ▲지역사회 건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과나무의료재단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만성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 치료를 넘어 선제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의 의료 전문성이 지역사회 복지의 최일선에 있는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