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국 美 캘리포니아 지회장 학회 방문…고려수지침 효과 매우 우수

캘리포니아주 한의사보드위원회에서 한의사 보수교육 프로바이드로 승인

서일상 기자 2026.04.09 11:12:25

 

오정국 캘리포니아 지회장

오정국 미국 캘리포니아 지회장이 최근 학회를 방문했다.

오 지회장은 "미국 L.A시에서 수지침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인데, 2000년 초에 한국을 떠난 이후 25년 만에 귀국했다"면서 "서울이 천지개벽을 한 것 같다"고 인사말을 했다.

수지침 전문 한의사인 오지회장은 L.A시에서 '발보아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입소문이 나서 하루 평균 30여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환자들 80%는 미국인들이고 나머지가 재미교포들이라고 한다. 오지회장의 수지침 전문 치방 클리릭은 미국 현지 의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특히 만성화된 관절통, 편두통 등 서양의학으로 치방이 어려운 난치병을 잘 진료한다는 소문이 나자 현직 의사들도 관심을 가지고 배우러 온다고 말했다.

한편, 오 지회장은 2025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의사보드위원회'에서 '한의사 보수교육 프로바이더'로 고려수지침이 승인되어 지난 2월 21일부터 강의를 하고 있다. 또 '사우스베일로 대학'과 공동으로 2월부터 '수지침 전문 한의사 양성'을 위한 '고려수지침 보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오지회장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이 매우 우수한 고려수지침은 난치병 시술을 받고 증상이 호전된 많은 미국인들이 감탄사를 연발한다"고 말하면서 "고려수지침이 미국에서 널리 보급돼 환자들을 돌보면서 국익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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