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을 4년 만에 리뉴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은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돈하고,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바닐라코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대표 스테디셀러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1차 리뉴얼에 이어 이번에는 사용감과 패키지를 전면 개선했다. 특히 라인업의 대표 제품인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보정력은 물론, 향·컬러 등 디테일한 요소를 보완해 보다 정교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먼저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강화된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도드라지기 쉬운 나비존 모공까지 집중 커버해 블러 처리한 듯 깨끗한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포뮬러로 개선해 발림성과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보송한 마무리감과 유분 컨트롤, 모공 커버 효과는 유지하면서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첨가해 메이크업 과정에 산뜻함을 더했다. 여기에 패키지 전반에 실버 컬러를 적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용기 내부의 스마트 라벨을 필요한 만큼만 덜어 쓸 수 있도록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유분 케어와 피부 톤 보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이다. 칙칙함, 노란기, 붉은기 등 피부 고민에 맞춰 △퓨어 클리어 △블루 △라벤더 △핑크 컬러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돕는다.
이 외에도 바닐라코는 '프라임 프라이머 선 베이스', '프라임 프라이머 루스 세팅 파우더', '프라임 프라이머 세팅 픽서'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통일감 있게 담아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 리뉴얼은 제품의 우수한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사용감과 디테일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더욱 정교해진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과 함께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