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브랜드 리뉴얼… "클린 뷰티 넘어 액티브 뷰티로 진화"

대표 클렌징 라인 패키지 디자인 새단장·성분 강화
스킨케어 카테고리 확장,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김혜란 기자 2026.04.06 14:25:46

마녀공장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마녀공장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2012년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마녀공장은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이라는 슬로건으로 리뉴얼된 브랜드 닻을 올린다. 브랜드 BI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로고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브랜드 첫 서포터즈 '마녀뮤즈 1기' 운영을 시작하며 리브랜딩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성분을 강화해 제품 경쟁력도 끌어올렸다. 누적 판매 2200만개를 돌파한 올리브영 1등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제품군 일부 제품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강력한 블랙헤드 세정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풍부한 수분과 영양감을 더한 클렌징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기존 클렌징 라인 중심에서 스킨케어 영역으로 카테고리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신규 흔적 케어 라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2종'이 그 일환.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본 큐텐 1위까지 달성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클렌징 카테고리를 넘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넓히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녀공장 브랜드 총괄 한원경 전무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마녀공장이 그동안 사랑받았던 이유를 재조명하고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엄선한 성분과 독자적인 배합으로 일상에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선사할 마녀공장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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