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쿄안과 박형주 원장, 국제안과학회 기조연설… "녹내장 치료 방향 제시"

김혜란 기자 2026.04.03 17:14:13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원장이 국제안과학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강남도쿄안과 제공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대표원장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안과학회에 참석해 녹내장 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에서 박 원장은 의장단 자격으로 기조연설을 맡아, 녹내장 수술 분야의 최신 흐름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전 세계 안과 전문의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국내 의료진의 연구 성과를 대표해 발표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발표에서는 기존 수술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구조적 접근과 함께, 안압 조절의 안정성과 장기 예후 개선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술 전략이 소개되며 녹내장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박 원장은 "녹내장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수술 이후의 안정성과 예후가 치료의 핵심"이라며 "환자의 시야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술법과 치료 전략이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를 계기로 국내 녹내장 수술 분야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공유되며, 향후 학술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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