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SNH에서 제품 '페퍼컷(Pepper Cut)'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의 핵심 원료는 S대가 개발한 고추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 된 'S-페퍼톡스'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원료 배합과 흡수력을 고려해 설계됐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에서는 굶거나 극단적으로 식단을 줄이는 방식보다,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페퍼컷 다이어트는 이런 흐름에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페퍼톡스는 일반 고추보다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인 특허 품종에서 얻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에너지 사용을 돕고 지방이 쌓이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페퍼컷은 특히 지방 대사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UCP1'과 'PGC-1α 단백질'이 일반 청양고추 대비 최대 500배까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지방 대사 환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흡수율과 밀도를 집중해 설계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7차 연속 품절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 공급을 안정화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S대 페퍼컷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